BTS 방탄소년단 코인 타고 날아오르는 루이비통 맨즈라인! - 루이비통 브랜드 파헤치기
최근 루이비통에서 방탄소년단,BTS 를 아시아 앰배서더도 아닌 무려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BTS의 범세계적인 인기에 여러 브랜드들이 너도나도 BTS 코인을 타기위해 러브콜을 보내는데
개런티가 너무 높아졌다보니 웬만한 브랜드들은 쉽게 모델로 채용하지 못하는듯 하다 :);
한때 명품이란 여성들의 사치품으로만 여겨지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명품 브랜드들의 맨즈 라인들이 너무나도 이쁘게 출시되고 있고
실제 수요도 엄청 많다는 것-!
남자는 여성 라인을, 여성은 남성라인을 입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으니 젠더리스를 표방하는 브랜드와 컬렉션들이
점점 더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된다 :)
오늘은 -!
안그래도 잘나가던 루이비통이 방탄소년단,BTS와 함께 어떻게 훨훨 날 것인지
그들의 브랜드와 BTS의 패션을 포스팅해볼까 한다 :)
유퀴즈온더블럭에서 풀착장으로 나타난 방탄소년단 :)
지민, 제이홉 착장이 개인적으론 제일 이뻤던것 같다
이 중에 독특했던건 RM이 착용했던 데님 셋트 착장
위 아래 모노그램 워크웨어 데님 셔츠 / 데님 카고팬츠 각각 294만원
제이홉이 착장한 자켓은 LV 시크한 스티치가 매력적인 라이트웨이트 테일러드재킷(398만원)
뷔가 착용했던 깔끔한 핏의 자켓은 럭셔리어스 싱글 브레스티드 블레이저(약 500만원)
특히 지민이 착용했던 니트와 팬던트는 방송 예고편을 타자마자 바로 품절이었다고 한다.
(진짜?.. 저 팬던트 100만원 넘던데..?)
멤버 전원이 루이비통으로 풀착장을 보여주면서 이제 앰배서더로서 다양한 루이비통 스타일을 보여줄 방탄소년단
최근 그래미시상식에서도 루이비통으로 풀착장을 하고 나타나 화제가 되었다.
특히 RM이 입은 후디에 달린 곰돌이 포인트는 이전에 제이홉이 입었던 테디베어 달린 니트와 유사한 스타일.
요즘 2030을 넘어 10대까지 명품을 착용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루이비통이 로고도 바꾸고 젊은 분위기로 쇄신하는 흐름인데 이런 깜찍한 포인트로 젊은 디자인을 구사하다니
나쁜 전략같지는 않다. 명품이라고 하지만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디자인.
제이홉이 착장한 디자인은 이것 :)
오피셜 계정을 통해선 한층 더 깔끔한 룩의 컨셉화보가 게시되었다.
전반적으로 파스텔톤의 청아한 컬러 위주의 아우터, 셔츠 스타일을 보여준 컨셉컷.
멤버별로 나누어 찍은 또 다른 컨셉 사진.
내가 루이비통이다- 라는 디자인이라기보단 실용적이고 편안한 컬러 중심의 디자인.
로고플레이를 좋아하는 수요층들에겐 크게 인기를 못 얻을 디자인이기도 하다.
아시아에 한정하지 않고 글로벌 앰배서더가 되어 루이비통 홍보를 대표하게 된 방탄소년단.
2017년도에는 구찌, 그 이후 맥퀸, 디올 등 다양한 브랜드의 옴므 스타일들을 착장하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만큼 이번 루이비통은 어떤 스타일을 착용하고 또 대중적인 수요를 불러일으킬지 궁금하다 :)
무엇보다 로고도 바꾸면서 이미지를 쇄신하고, 브랜드의 수요층을 더 넓히고자 하는 루이비통의
디자인 변화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BTS 코인타고 지금보다 더 훨훨 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